진휘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학사,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디자인인스티튜트(SADI),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거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술 전시와 비평, 이론과 미술사가 함께 진행되는 미술의 생동감 있는 현장, 20세기 뉴욕에서 공부하면서 현대 미술의 변화와 진행 …
주로 한국 서울에서 활동하는 필자, 통·번역가, 큐레이터다. 장서광으로, 동시대 미술과 이론 서가인 ‘서울리딩룸’(@seoulreadingroom)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리서치 밴드 NHRB(@nhrb.space)에서 허영균과 함께 프론트맨으로 활동하고, 정성은, 김수지와 함께 스탠드업 코미디 모임인 ‘서촌코미디클럽’(@westvilalgecomedyclub)을 운영한다. 『마지막 혁명은 없다: 1980년 이후, 그 정치적 상상력의 예술』(현실문화연구, 2012), 『동시대-미술-비즈니스: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질서들』(부산현대미술관, 2021), 『현대미술,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부커스, 2022) 등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