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웅
최춘웅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건축문화연구실을 이끌고 있다. 건축 유산에 내재된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여 복원 및 재생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큐레이터와의 협업으로 광주비엔날레,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 등 전시 공간 디자인에 참여했고,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상하농원과 소행정 G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독립적으로는 기무사, 문화역서울, 그리고 일민미술관에서 그룹전에 참여했다.
독일 알라누스미술학교에서 조각과 미술 교육을 전공하고 독일, 영국, 미국, 이스라엘에서 20년 이상 조각, 드로잉, 괴테 관찰 및 미술사를 가르쳤다. 영국 에머슨대학에서 5년 동안 교직원으로 재직했다. 조각가이자 인지학, 괴테 과학, 생태학의 영향을 받은 환경 예술가로 독일, 영국, 이스라엘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마거릿 커훈과 함께 영국에서 괴테 과학 및 예술 강좌를 개발했다. 이스라엘의 키부츠 하르두프에 거주하며 시각 예술 교육 과정 ‘예술의 길’을 설립하고 지역 사회에서 예술을 활성화하는 일인 사회적 조각에 전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