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국사학과를 졸업했고, 베이징에서 유학 생활 3년을 포함해 중국에서 7년, 미국에서 1년을 살았다. 중국어 번역만큼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여행하고 사람들 만나고 글 쓰는 일을 좋아하고, 운 좋게도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며 살고 있다. 『그 산, 그 사람, 그 개』 『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랄 만큼 낯선』 『풍경』 『그림으로 심리읽기』 등 50여 권을 …
홍익대학교 동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한국기초시각디자인학회, VIDAK 회원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 초대디자이너로 활동했다. 2005년 워싱턴주립대학교(UW) 교환교수를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일한다. 지은 책으로 『브랜드패키지디자인』(단국대학교 출판부, 200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