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지
서울에서 활동하는 글자체 디자이너이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글 문장부호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활자공간, 윤디자인 연구소를 거쳐 2012년부터 현재 ag타이포그라피연구소에서 글자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보은체, 마른굴림체, 봄눈체 등의 글자체를 개발했다.
서울대학교와 스웨덴 콘스트팍(Konstfack)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CI 전문회사인 올커뮤니케이션에서 일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디자인사 연구』와 『한국디자인사 수첩: 한국의 폴 랜드, 조영제를 인터뷰하다』가 있고, 논문으로는 「세대변천과 기업 디자인의 변화」 「한홍택 디자인의 특징과 의미: 한국 그래픽 디자인의 전사(前史)」 「김교만과 한국 현대 그래픽 디자인」 「88서울올림픽에서 조영제의 역할과 영향」 「안상수가 한국 그래픽 디자인 문화생태계에 미친 영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