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에서 컴퓨터아트 석사학위를, 숭실대학교에서 미디어아트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양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근대 건축의 3대 거장 중 한 사람으로,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건축가이자 화가이다. 흔히 르코르뷔지에의 건축을 ‘기계미학’이라 설명하지만 그는 단순한 기능주의적 건축가가 아니다. 건축의 합리적· 기능적 조형을 중시하여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한 주택, 공공 건축, 도시 계획을 발표했고, 집을 ‘살기 위한 기계’라고 표현했으며, 건축의 척도로 삼는 모듈을 고안해 실제 건축에 적용했다. 대표적인 건축물로 ‘국제연합본부’ ‘위니테 다비타시옹’ ‘롱샹 성당’ 등이 있으며, 저서로 『건축을 향하여』『도시 계획』 『모듈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