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례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임프리마코리아에이전시(IKA)에서 영미권, 독일어권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하면서 해외 도서를 국내에 소개해왔다. 옮긴 책으로 『사자가 전하는 말』 『하얀 손수건과 함께한 일주일』 『로잘리와 우유에 대한 수수께끼』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HCI Lab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다. 현재 디지털 치료제 전문 개발사인 주식회사 하이(HAII)와 함께 ADHD 어린이의 실행 기능 증진을 위한 보이스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어린이와 컴퓨터의 관계 맺음과 그 과정에서 생기는 어린이의 행동, 정서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Human–Computer Interaction》 등에 글을 게재하고, ACM CHI를 비롯한 콘퍼런스에서 발표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