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
넓은 세상을 꿈꾸며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중국 근무 경험을 살려 출판사에서 외서 기획 및 편집을 담당했다. 책을 만들면서 책이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친구와 같음을 느꼈다. 이를 계기로 독서치료와 상담에 관심을 두게 되어 지금은 상담을 공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응용미술과와 일본 다마미술대학 그래픽디자인과를 졸업했다.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패키지디자인협회 회원이다. 개인전 3회, 단체전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디자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교수로 일한다. 옮긴 책으로 『패키지 소프트: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포장(パッケージ・ソフト―マーケティング手段としての包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