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편집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디자이너로서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자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 진학했다가, 디자인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일에 소질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다양한 매거진에 객원으로 참여하며 2013년 월간 『디자인』 기자로 정식 합류했고, 지금까지 디자인 전방위에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 2021년부터 월간 『디자인』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중앙일보 미술 담당 기자. 20년 넘는 기자 경력의 대부분을 문화부에서 보냈다. JTBC 스포츠문화부장도 지냈다.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미학을 공부했고, 동 대학원에서 「서산 구본웅 연구」로 미술학 석사, 「광주비엔날레 연구」로 미술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에서 강의했으며, 미국 UCLA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예술가들이 육성으로 들려준 ‘영감의 비밀’을 생생하게 전하는 일을 한다. 2026년부터 더중앙플러스 온라인 연재 콘텐츠 「권근영의 Art Talk」를 통해 예술가들의 내밀한 창작 공간으로 독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집필한 책으로 『아주 사적인 미술관: 이건희 홍라희 마스터피스』 『완전한 이름: 미술사의 구석진 자리를 박차고 나온 여성 예술가들』 『나는 예술가다: 한국 대표 예술가 10인 창작과 삶을 말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