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이킁
1957년에 홍콩으로 이주해 홍콩 중국대학에서 응용디자인 전공했다. 1993년 <아이디어>지의 ‘세계100대 그래픽 디자이너’에 선정되었다. 현재 AGI 회원이자 베이징 중앙 미술 인스티튜트의 객원교수이며, Kan & Lau Design Consultants의 대표다. 벨기에 국제 트레이드마크 센터의 명예대사, 홍콩 미술박물관 명예고문을 맡고 있다.
비유에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는 세 명의 파트너 박지현, 우승진, 조성학이 이끄는 건축설계사무소다. 건축과 공간을 매개로 일어날 수 있는 유의미한 상상력에 기반해 도시, 문화, 사람 사이의 다양한 관계 설정에 주목한다. 건축의 ‘구축’보다 ‘과정’에 집중해 작업을 이어간다. 이런 맥락에서 비유에스는 철자 그대로 버스(BUS)라는 소통 의식에 대한 의지와 규정되지 않은 시작점(By Undefined Scale)이라는 방법론을 가리킨다. 현재 두 명의 직원 차승훈, 김수빈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