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베빙튼
PIIM(Parsons Institute for Information Mapping)뉴스쿨대학의 경영진이다. 현재 파슨스스쿨오브디자인에서 가르치고 있다. 루돌프드하락앤드어소시에이츠, 피터슈미트스튜디오(독일 함부르크), 세계적으로 알려진 푸시핀그룹에서 일했으며, 15년간 쿠퍼유니언에서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가르쳤다. 또한 콜롬비아대학과 뉴욕주립대 퍼채스 초빙 강사이기도 했다.
중앙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졸업 이후 브랜드 디자인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브랜딩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했다. 2009년 디자인 스튜디오 ‘핸드프린트’를 거쳐서 2013년부터 동료들과 함께 ‘일상의실천’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UX/UI 디자인 분야에서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웹사이트 개발을 주요 작업 영역으로 삼고 있으며, 디자인이 사회와 연결되는 방식을 탐구하며 웹 기반의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해 왔다. 2022년 〈제1회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주제전시: 길몸삶터〉 큐레이터, 2021년 〈제20회서울디자인페스티벌〉 아트디렉터를 맡았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에서 UX/UI 디자인과 개발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