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건축평론가, 저널리스트, 건축 문화 기획가. 건축 디자인 잡지 《공간SPACE》 편집주간을 지내고 현재 건축 비평지 《와이드(WIDE AR)》 논설위원이다. 건축의 사회성과 공공성, 시민사회와 도시 공동체에 주목한다.
일본의 유명 디자인 잡지 《아이디어》의 전 편집장이다. 현재는 그래픽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다루는 에디터, 작가,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