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구
1989년생. 그래픽 디자이너 겸 글꼴 디자이너. 글자를 그리고 글꼴로 만든다. 2002년 웹 폰트 바른글꼴을 시작으로 다양한 한글꼴을 만들었다. 별도의 관심사는 현대 공룡학. 다양한 분야의 작업자에게 글자를 재료로 제공하고, 그 협업을 통해 예상치 못한 작업 결과를 생산하는 과정에 흥미가 많다.
일상을 관찰하고 기억에 남는 장면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옮겨 그린다. 그리기의 즐거움과 건강함이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싣는다. 그린 책으로 『어린이 대학: 물리』 『어쩌다 디자인』 『다르면 다를수록』 『여행하는 말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