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에번스
마이크 에번스는 데카에서 싱글 두 장을 발표하고 캐번 클럽에서 활동했던 뮤지션이었다. 1969년에는 리버풀 음악 신에서 활동하며 레드 제플린과 밥 딜런의 서포트 밴드로 무대에 섰다. 이후로는 영역을 옮겨 라디오에서 활동하며 『사운즈』 『멜로디 메이커』 『가디언』 등의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음악과 영화, 패션에 관한 도서를 60권 이상 집필하고 편집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부교수다. 웹진 『문화 다』 편집 동인으로 활동하며 연극 평론을 게재했다. 동아시아 연극, 영화, TV 드라마 비교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저서로 『연극과 영화의 경계와 통합』, 공저로 『한국 공연예술의 새로운 미래』 『택시운전사』 『여성, 영화의 중심에 서다』 『종로미각』 『소인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