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타이포잔치 기획팀
2023 타이포잔치 기획팀은 예술 감독 박연주, 큐레이터 신해옥, 여혜진, 전유니, 코디테이터 이주현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이다.
독립 큐레이터. 큐레토리얼 에이전시 뤄뤼(RARY)를 운영하며, 기획자 플랫폼 웨스(WESS)를 공동 운영한다. 부산의 독립문화공간 아지트 큐레이터, 미술문화비평지 『비아트』 편집팀장, 《제주비엔날레2017: 투어리즘》 코디네이터, 통의동보안여관 큐레이터, 《2024부산비엔날레: 어둠에서 보기》 협력큐레이터로 일했다. 시대에 따라 예술의 근본 속성에 관한 이해가 변화하는 양상에 관해 질문하며 전시를 기획하고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