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원
번역가이자 재생산 노동자. 글을 읽고 사색하는 시간만큼 손끝으로 필요한 물건들을 직접 만드는 시간과 그 시간의 고요를 좋아한다. 봄이면 씨앗을 뿌리고 인간이 감지하지 못하는 환경이 변화를 그들로부터 배운다. 옮긴 책으로는 『염소가 된 인간』 『기후카지노』 『쫓겨난 사람들』 『혼자 살아가기』 『행복산업』 등이 있다.
바그(Waag)소사이어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오픈 디자인 원칙 위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일에 집중한다. 바그소사이어티 팹랩과 인스트럭터블스 레스토랑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도 전 세계 개인제작자 및 디지털 제작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활발히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