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그라픽스
책
사람들
소개
채용
En
사람들
길형진
https://www.instagram.com/orioncactus
디자인을 주제로 복잡한 개념을 더욱 쉽게 풀어내는 데 관심이 많다. 현재는 원티드랩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며 디지털 제품의 제작 속도와 품질 향상에 힘을 쓰고 있다.
길형진의 책
다른 사람들
한명식
프랑스 리옹시립응용예술대학에서 실내디자인을 전공하고, LG화학 인테리어디자이너로 일했다. 지금은 대구한의대학교 실내건축학과에서 학생들과 함께 건축공간을 사유 중이다.
장훈교
제주대학교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 전임연구원. ‘모든 이의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작은 연구소를 운영하는 꿈을 꾼다. 지은 책으로는 『밀양 전쟁: 공통자원 기반 급진 민주주의 프로젝트』가 있으며, 다음 책을 준비 중이다.
손용학
1970년에 동산방에 들어가 박주환 선생에게 표구를 배웠으며, 1986년에 낙원표구사로 옮긴 후 2002년에 묵호당을 열어 현재까지 표구업에 몸담고 있는 50년 이상 경력의 표구 장인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표구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문화재수리기능자 제1365호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선정 숙련기술전수자(배첩기능) 제2021-3호로 지정되었다. 2024년에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표구를 가르쳤다.
SOKO
정혜선, 권민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장황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이름 SOKO는 Something of Korea의 준말로, 한국 장황이 도달할 수 있는 미지의 가능성을 의미한다. 디자인, 교육, 출판 등 다양한 활동과 장황을 접목하여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
최정호
한글 디자이너이자 서체 연구가이다. 일본으로 건너가 인쇄소에 취직해 다양한 인쇄 기술을 습득했고 요도바시미술학원에서 수학했다. 1957년 ‘동아출판사체’를 개발해 큰 호평을 받았으며 1970년대 초반 일본 사진식자기 제조사 샤켄(寫硏)과 모리사와(モリサワ)로부터 의뢰받아 한글 서체를 개발했다. 말년에는 한글 디자인 철학과 원리에 대한 기고를 하며 연구에 몰두했다. 세명조, 중명조, 중고딕, 태고딕, 견출고딕 등 한글 본문 서체뿐 아니라 변형체들을 개발했다.
르코르뷔지에
근대 건축의 3대 거장 중 한 사람으로,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건축가이자 화가이다. 흔히 르코르뷔지에의 건축을 ‘기계미학’이라 설명하지만 그는 단순한 기능주의적 건축가가 아니다. 건축의 합리적· 기능적 조형을 중시하여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한 주택, 공공 건축, 도시 계획을 발표했고, 집을 ‘살기 위한 기계’라고 표현했으며, 건축의 척도로 삼는 모듈을 고안해 실제 건축에 적용했다. 대표적인 건축물로 ‘국제연합본부’ ‘위니테 다비타시옹’ ‘롱샹 성당’ 등이 있으며, 저서로 『건축을 향하여』『도시 계획』 『모듈러』 등이 있다.
미리암 스와르크
건축가이자 도시계획가. 지난 30여 년간 주거 건축을 전문으로 하는 건축사무소를 이끌어왔다. 파리 전역에서 수많은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쌓은 경험을 예술에 대한 깊은 호기심과 애정의 원동력으로 삼는다. 예술품 수집가로서의 안목을 바탕으로, 2024년 파리에 건축 전문 상상건축(IMAGINAIRES D’ARCHITECTURE)갤러리를 설립했다. 갤러리는 건축, 건설, 그리고 추상을 예술적 지향점으로 삼는 작가들을 조명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드로잉, 사진, 조각 등 다양한 매체로 자신만의 예술적 세계를 구축해가는 건축가들에 대한 연구와 전시를 병행한다. 상상건축갤러리는 다른 갤러리와의 협력 및 프랑스 건축 문화의 정수를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들을 활용해, 전시장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선 ‘외부 확장형’ 프로젝트 전개를 또 하나의 핵심 가치로 추구한다.
박영춘
연세대학교에서 세라믹공학, 미국 UArts(前 Philadelphia College of Art)에서 공업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헬싱키경제경영대학(Helsinki School of Economics) 경영학 석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경영학 박사이다. 뉴욕 디자인 전문회사 IDI(Innovations and Development Inc.)에서 시니어 디자이너, 데스키 어소시에이츠deskey associates에서 디자인 디렉터를 지냈다. 미국 파슨스미술대학parsons school of design에서 제품 디자인학과 교수로 활동했다. 1995년 귀국해 현재 삼성디자인학교 SADI 제품 디자인 학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최춘웅
최춘웅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건축문화연구실을 이끌고 있다. 건축 유산에 내재된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여 복원 및 재생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큐레이터와의 협업으로 광주비엔날레,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 등 전시 공간 디자인에 참여했고,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상하농원과 소행정 G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독립적으로는 기무사, 문화역서울, 그리고 일민미술관에서 그룹전에 참여했다.
아티스트 프루프
판화가 최경주의 프린팅 레이블이다. 다양한 창작자와의 협업을 통해 전시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한다.
강현주
서울대학교와 스웨덴 콘스트팍(Konstfack)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CI 전문회사인 올커뮤니케이션에서 일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디자인사 연구』와 『한국디자인사 수첩: 한국의 폴 랜드, 조영제를 인터뷰하다』가 있고, 논문으로는 「세대변천과 기업 디자인의 변화」 「한홍택 디자인의 특징과 의미: 한국 그래픽 디자인의 전사(前史)」 「김교만과 한국 현대 그래픽 디자인」 「88서울올림픽에서 조영제의 역할과 영향」 「안상수가 한국 그래픽 디자인 문화생태계에 미친 영향」 등이 있다.
고야마 류스케
일본의 비즈니스 컨설팅 및 인재 육성 회사인 블룸콘셉트의 대표이사이자 콘셉트 크리에이터다. 교토대학에서 철학과 미학미술사를 공부했고, 광고대행사를 거쳐 미국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쇼치쿠의 프로듀서로서 가부키를 테마로 신규 사업을 시작했다. 2008년 회사를 그만둔 이후 재택근무를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펼칠 기회로 삼아 2010년 블룸콘셉트를 설립했고 대학 교수, 대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의 프로젝트 자문 및 기업 설립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재택근무를 통해 다양한 경력을 쌓은 것 외에도 대학원에 진학해 교토조형예술대학에서 현재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Life Hacks 계열의 책뿐 아니라 동기부여, 비즈니스 모델 등과 관련된 전문 서적도 여러 권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