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아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공부했다. 《나일론》 매거진 피처 어시스턴트를 시작으로 《어라운드》 매거진, 안그라픽스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회사에 다니며 크고 작은 브랜드와 협업했고, 지금은 프리랜스 에디터 겸 아트 디렉터로 활동한다. 지은 책으로 『20킬로그램의 삶』이 있다. ‘작은 집에서, 넓은 사람과, 깊은 마음으로’ 살기를 꿈꾼다.
상명여자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중국 베이징사범대학 중문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상명대학교 계당교양교육원 교수다. 동양 고전을 기반으로 하는 한중 문화 비교 연구와 명저 다시 쓰기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 『중국 설창예술의 이해』 『중국 경극 검보의 이해』, 공저로 『종로미각』, 역서 및 공역서로 『열자』 『조씨 고아』 『사치의 제국』 『송원화본』 『장물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