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제품의 국제제품 매니저다. 글로벌 사용자에게 직관적이면서 생산적인 제품을 만들고자 힘쓰며, 20년 넘게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제공해왔다. 그중에서도 한국을 역점으로 중국어·일본어·한국어(CJK) 시장에 초점을 둔다.
화가인 고경애와 반도체 연구원으로 일하는 이상욱이 꾸렸고 준성이와 은솔이, 그리고 반려견 ‘코르뷔지에’가 함께 이룬 가족이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 청와대 비서실과 일본 센다이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일하던 고경애는 독학으로 화가의 꿈을 키워오면서 일본에서 세 번, 한국에서 한 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을 겪은 뒤 삶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노곡리에 ‘아홉칸집’을 지어 정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