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세 히로유키
도쿄조형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쓰쿠바대학 대학원 종합조형과를 졸업했다. 한국, 중국, 일본의 디자인 및 기초조형교육에 관심을 갖고 2005년부터 한국에서 디자인교육을 시작해 현재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후쿠다 시게오의 디자인 재유기』가 있다.
스탠리 모리슨(1889–1967)은 영국 타이포그래퍼이자 타이포그래피 역사가이다. 독학으로 타이포그래피를 익힌 그는 1923년부터 1967년까지 모노타입(Monotype Corporation)에서 근무했다. 스탠리 모리슨은 타입 디자인과 인쇄에 대한 기준을 한층 더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 받는다. 그가 만든 대표 서체로는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The Times)》를 위해 디자인한 타임스뉴로만(Times New Roman)체가 있다. 이 서체를 계기로 스탠리 모리슨과 《더 타임스》는 줄곧 긴밀한 관계를 맺었다. 또한 퍼페추아(Perpetua)체, 길산스(Gill Sans)체, 벰보(Bembo)체의 개발 혹은 재조명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말년에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Encyclopædia Britannica)』의 편집 위원으로 활동 했다. 이 책 『타이포그래피 첫 원칙』 이외에 스탠리 모리슨의 대표 저서로는 『서체의 기록(A Tally of Types)』 『간단히 살펴보는 인쇄술(A Brief Survey of Printing)』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