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옥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했다.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가로 일했으며,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다. 옮긴 책으로는 『노화, 그 오해와 진실』『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슈뢰딩거의 고양이: 물리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50가지 실험』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간송미술관에서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안목을 길러 왔고, 조선시대 회화를 중심으로 우리 문화와 미술에 대한 강연과 글쓰기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현재 간송미술관 연구실장으로 있으면서 동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한국과 동양의 미술에 관해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 『조선의 묵죽』 『선비의 향기 그림으로 만나다』와 공저서 『추사와 그의 시대』 『진경문화』 등이 있고, 「탄은 이정」 「조선 중기 수묵문인화 연구」 「조선 왕조 도석화」 「삼청첩의 역사성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