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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배상규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에서 공부하고 건설사에서 일했다. 글밥아카데미 영어출판과정을 수료한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일본식 소형 주택』이 있다.
배상규의 책
다른 사람들
길형진
디자인을 주제로 복잡한 개념을 더욱 쉽게 풀어내는 데 관심이 많다. 현재는 원티드랩에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며 디지털 제품의 제작 속도와 품질 향상에 힘을 쓰고 있다.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는 ㈜안그라픽스의 부설 연구소로 2012년 설립되었습니다. 심도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글꼴을 멋짓고 키우며, 새로운 글꼴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김태화
영상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뒤 SBS디지털뉴스랩 작전콘텐츠팀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스브스뉴스〉 〈문명특급〉 등 다양한 브랜드 및 콘텐츠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친환경 커머스 브랜드 175플래닛의 디자인도 겸하고 있다.
소영현
인문학자, 문학 평론가. 포항공과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국문학번역원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친다. 문예지 『문예중앙』 『작가세계』 『21세기문학』, 웹진 『비유』 기획 및 편집 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하녀』 『광장과 젠더』 『하위의 시간』 『분열하는 감각들』 등이 있다. 공저 및 공역서로는 『마녀의 독서, 광녀의 춤』 『비평포럼』 『동시대 문학사: 젠더』 『문학은 위험하다』 『비평 현장과 인문학 편성의 풍경들』 등이 있다.
안성진
안성진은 1993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부터 뮤지션들의 음반 재킷 사진을 촬영했고, 그동안 500여 개의 앨범 사진을 촬영했다. 삼성, LG, Motorola, 현대, 기아, SKT 등의 기업 광고는 물론, 푸마, 아디다스, 르까프 등의 스포츠 브랜드, 라네즈, 더페이스샵 등의 뷰티 브랜드 그리고 국내 캐주얼 패션 브랜드 대다수의 런칭 광고를 촬영했다. 현재까지도 광고 사진계 전반에서 폭넓은 인지도와 퀄리티로 오랫동안 각광받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포토그래퍼다. 《에스콰이어 코리아》(2005–2010)와 《누메로 코리아》(2009–2010)의 비주얼 디렉터로 활동했다. 〈월간 윤종신〉(2011–)의 재킷 사진과 모션 포스터를 꾸준히 촬영한다.
프레이저 머거리지
영국 런던에서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영국의 여러 대학과 국제 무대에서 가르치고 강연을 해왔다. 2009년에는 사라 드 본트와 함께 런던의 세인트브라이드도서관에서 ‘책의 형태(Form of the Book)’ 콘퍼런스를 조직했으며, 『마스터 빌더: 켄 브릭스와의 대화(The Master Builder: Talking with Ken Briggs)』(오케이셔널 페이퍼Occasional Papers, 2009)를 공동 편집했다.
니콜 미노자
어도비 타입앤폰트 그룹의 제품팀을 이끈다. 약 20년 동안 어도비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크리에이티브 제품 사용자들을 위해 일해왔다.
최영희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부교수다. 웹진 『문화 다』 편집 동인으로 활동하며 연극 평론을 게재했다. 동아시아 연극, 영화, TV 드라마 비교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저서로 『연극과 영화의 경계와 통합』, 공저로 『한국 공연예술의 새로운 미래』 『택시운전사』 『여성, 영화의 중심에 서다』 『종로미각』 『소인경』 등이 있다.
이지은
1992년 한성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1997년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3년 일본 쓰쿠바대학 대학원 시각전달디자인과를 졸업하고 2006년 와세다대학 국제정보통신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2012년 훗카이도대학 국제홍보미디어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에게 타이포그래피를 묻다』 『후쿠다 시게오의 디자인 재유기』를 번역했으며, 다수의 타이포그래피 연구 논문이 있다. 현재 훗카이도교육대학 준교수로 일하고 있다.
유카
원문의 뉘앙스를 잘 살린 감각 있는 번역을 지향한다. 재미와 의미를 두루 갖춘 중국어권 책을 계속 소개해나갈 예정이다.
아돌프 로스
“장식은 범죄다.”라는 유명한 명제를 남긴 근대 건축가이자 예술비평가로 1870년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에서 태어나 조각가이자 석공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보헤미아 공예학교에 진학했다. 그 뒤 빈 미술대학과 드레스덴공과대학에서 예술과 건축을 공부했다. 1893년 시카고로 건너가 3년간 체류하며 미국의 기능적이고 합리적인 건축에 눈을 뜬 아돌프 로스는 오스트리아 빈으로 돌아와 건축가, 가구디자이너, 실내장식가, 예술비평가로 활동하며 당시 아르누보 양식에 빠져 있던 빈의 건축 문화를 강하게 비판한다. 그의 작업은 르 코르뷔지에가 “아돌프 로스는 우리의 발밑을 쓸었다.”라고 표현할 만큼 근대 건축의 발전에 이바지한 바가 컸다. 주요 저서로 『장식과 범죄』(1908)가 있으며 주요 건축 작품으로 슈타이너 하우스(Steiner House, 1910), 로스하우스(Looshaus, 1911), 빌라 뮐러(Villa Müller, 1930) 등이 있다.
김미자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동 산업미술대학원에서 포장 디자인을 전공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현재 영산대학교에서 디자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