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근아
대학에서 물리학을, 대학원에서 국제영어교육 TESOL을 전공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지역 도서관 및 하브루타 교육학원에서 영어 원서 강의도 병행한다. 번역한 책으로 『모든 것의 시작과 끝에 대한 사색』 『우주를 정복하는 딱 10가지 지식』 『더 마블 맨』 『폭풍의 언덕』(공역) 등이 있다.
전 주한 스위스 대사관 문화공보담당관. 어린 시절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스위스에서 거주하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하고,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전략디자인경영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영자 일간지 『코리아타임스』에서 문화 담당 기자로 활동했으며, 신문, 잡지, 라디오, 방송을 넘나들며 10여 년간 문화와 여행 콘텐츠를 다뤘다. 영국 유명 디자인 잡지 『월페이퍼』의 유일한 한국 통신원이기도 하다. ‘더 서울 컬렉티브’를 설립해 한국과 해외 간 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