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국문학과 사진을 전공했다. 〈검은 빛〉 〈먼 산〉 〈시절들〉 〈Every Little Step〉 외 사진전을 열었다. 레너드 코렌의 『와비사비: 그저 여기에』 『이것은 선이 아니다: 자갈과 모래의 정원』 『예술가란 무엇인가』 『와비사비: 다만 이렇듯』를 우리말로 옮겼다.
전 주한 스위스 대사관 문화공보담당관. 어린 시절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스위스에서 거주하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하고,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전략디자인경영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영자 일간지 『코리아타임스』에서 문화 담당 기자로 활동했으며, 신문, 잡지, 라디오, 방송을 넘나들며 10여 년간 문화와 여행 콘텐츠를 다뤘다. 영국 유명 디자인 잡지 『월페이퍼』의 유일한 한국 통신원이기도 하다. ‘더 서울 컬렉티브’를 설립해 한국과 해외 간 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