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복섭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및 동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국립 쓰쿠바대학교(筑波大学) 대학원 예술연구과를 졸업했다. 일본경제신문사(日本経済新聞)가 주최한 국제공모전 ‘Extrasensory Museum’에서 입상하고 광복 50주년 기념 상징차량 길놀이 기획·제작에 참여했다. 현재 충북대학교 미술과 시각디자인전공 교수로 일한다.
뒤죽박죽된 우리말에 눈을 떠 죽어가는 우리말을 살려내고 어려운 한자말을 쉬운 우리말로 다듬고 우리말을 우리말로 풀이하는 일을 했다. 노사라사(경북) 고장 사바라(상주) 고을 수리메(속리산) 기슭에 마음닦는마을(명상센터)을 꾸려, 누구라도 마음을 닦아 괴로움에서 벗어나 흐뭇하고 홀가분한 삶을 살도록 돕는 마음닦기(명상)를 이끈다. <푸른누리>를 일구어 뭇 목숨과 함께 누리벼리(자연법칙)에 맞게 사는 삶을 살며 메와 들에 저절로 자라는 먹을거리로 살림을 꾸린다. 일찍이 일하는 사람들이 나라 임자가 되도록 하고 갈라진 겨레를 하나로 잇는 일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