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메이크랩
아티스트 그룹 언메이크랩은 인간과 기술, 자연, 사회 사이에 형성되는 상호관계 혹은 구조를 리서치하고 재배치하는 것에 관심을 가진다. 지은 책으로 『일반 자연을 위한 매뉴얼』, 공저로 『공공도큐멘트3–다들 만들고 계십니까?』 『불순한 테크놀로지』 등이 있다.
대학에서 미학을 전공했다. 보이지 않는 음악을 짓고 채보하는 음악가들을 부러워한다. 사랑하는 마음도 음악 같다고 믿는다. 삶이 흔들릴 때마다 이미 쓰인 삶에 기대지 않고 앞으로의 삶을 더 선명하게 연주하 기 위해 불안한 마음으로 불완전한 문장들을 기보하듯 적어 내린다.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독립 매거진 《ESSAI》의 발행인이며 지은 책으로는 『사랑의 에튀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