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가리 토시
영국 모노타입(Monotype)의 글꼴 디자이너다. 도쿄 무사시노미술대학에서 타이포그래피와 글꼴 디자인을 공부했고 2008년 졸업했다. 『아케이드 게임 타이포그래피』는 그의 첫 책이다.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학을 전공했고, 2012년 논문 「디자인과학의 발전과 형성에 관한 연구」(지도교수: 채승진)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3년에 대림미술관에 입사해 현재 선임 큐레이터로 있다. 기획한 주요 전시로는 〈Nick Knight: Image〉 〈Coco Capitán: Is It Tomorrow Yet?〉 등이 있고 해당 기관의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에서 〈김미수&김영준: 있음과 없음〉 〈조규형: 그림서체-키보드 장단에 변신하는 한글〉 〈오민: 트리오〉 등을 기획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