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녀
필명 김시아. 소르본누벨 파리 제3대학(Université Sorbonne Nouvelle, Paris-III) 프랑스 현대문학 박사과정에서 세르주 마르(Serge Martin)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그림책 비평 및 유럽 특수 교육 필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영화 평론가. 2024년 씨네21 영화평론상을 통해 등단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부산대학교예술문화영상학과의 박사 과정에 있으며, 동시대 영화에서 구현되는 역사의 재현 방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트선재센터,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부산국제영화제 등에서 일했으며, 다수의 전시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