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복섭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및 동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국립 쓰쿠바대학교(筑波大学) 대학원 예술연구과를 졸업했다. 일본경제신문사(日本経済新聞)가 주최한 국제공모전 ‘Extrasensory Museum’에서 입상하고 광복 50주년 기념 상징차량 길놀이 기획·제작에 참여했다. 현재 충북대학교 미술과 시각디자인전공 교수로 일한다.
디자인 활동가, 《d design travel》 발행인. 1965년 홋카이도 모로란시에서 태어나 아이치현 아구이초에서 자랐다. 일본디자인센터 하라디자인연구소 설립에 참가하고 1997년 드로잉앤드매뉴얼을, 2000년 D&DEPARTMENT PROJECT를 설립했다. 이후 60VISION을 창안해 가리모쿠60 등 복각을 넘어선 브랜딩 스타일을 제안했다. ‘롱 라이프 디자인’을 활동 주제로 삼고 출판에서 상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천을 한다. ‘정열대륙’ ‘닛케이 스페셜 캄브리아 궁전’ ‘가이아의 여명’ 등 여러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했다. 2013년 마이니치디자인상을 받았다. 2020년 고향인 아구이초에 크라우드 펀딩으로 ‘d news aichi agui’를 개업해 매장에서 직접 손님을 만난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 『디자이너 함께하며 걷다』 『디자이너 마음으로 걷다』 『디앤디파트먼트에서 배운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전하는 가게 만드는 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