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영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UX와 HCI를 디자인하고 연구한다.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에서 시각디자인 학사를, 카네기멜론대학에서 휴먼 컴퓨터 인터랙션 석사 및 컴퓨테이셔널 디자인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VMware에서 UX 디자인 리서처로 일했다. 현재 사용자 경험과 인터랙션 디자인 분야를 가르치며, 산학 및 정부 과제와 기업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던과 라비는 디자인을 매개체로 삼아 디자이너와 산업계, 대중을 대상으로 현재 사용하거나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의 사회적, 문화적, 윤리적 의미에 대한 토론과 논쟁을 불러일으킨다. 이들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과 파리 퐁피두센터, 런던 디자인뮤지엄에 전시되었으며 뉴욕 현대미술관, 빅토리아앤드앨버트박물관, 프락일드프랑스, 프낙, 빈 응용미술관의 영구 컬렉션과 여러 개인의 소장품 목록에 올랐다. 던과 라비는 2015년에 제1회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미디어랩상을 수상하고, 2016년에 프린스필립디자이너상 후보에 올랐으며, 2021년에는 영국 왕립예술협회가 임명하는 왕립 산업 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