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안상수는 우리 시각 문화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타이포그래퍼이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2년 조기 은퇴 후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을 설립, 현재 날개(교장)로 있다. 2007년 독일 라이프치히시로부터 구텐베르크 상을 받았으며, 베이징 중앙미술학원(CAFA) 특빙교수, 국제그래픽디자인연맹(AGI) 회원이다.
닐스 클라우스는 연출, 사진 촬영, 편집 작업을 겸하는 촬영감독이다. 독일 출신으로, 2005년 베를린에서 서울로 이주해 서로 다른 문화 간 가교 역할을 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20년에 가까운 경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브랜드, 에이전시, 프로덕션과 협업하며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다큐멘터리, 예술 분야를 넘나든다. 그의 작업은 공간과 건축에서 출발해 환경이 인간의 경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하며 섬세한 스토리텔링과 정제된 영상미, 절제된 유머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