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우
와세다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몇 곳의 설계 사무실을 거친 뒤 인생의 짝꿍과 2009년 a0100z space design을 세웠다. 현재 ‘문턱이 닳는 집’과 ‘함께’ 라는 시리즈의 집을 만들면서 용인의 용수마을에서 정추서당을 운영, 인문학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집은 뜻이다.’라는 인문학 건축강의를 하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건축, 미국 코넬대학원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고,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원장이자 미술대학 및 건축대학 교수로 1996년부터 재직 중이다. 2007년 IFI 세계실내디자인대회 총감독, 2007–2011년 IFI 세계실내건축연맹 이사, 2011-2012년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 회장, 2017–2018 한국공간디자인학회(KISD) 회장을 지냈다. KT아트홀 디자인으로 2006년 건설교통부 장관상, 2015년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현재 싱가포르 디자인 위크(SDW)를 비롯해 중국, 인도, 멕시코, 아랍에미리트 등 유수의 대학에서 디자인 대회의 초청 강연자로도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