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나 베르가라
디자인을 변화의 촉매로 사용하고자 하는 다학제적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교육에서의 젠더 격차를 다루는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억압적인 디자인 사고를 타파하고 주변화된 관점을 옹호하기 위한 방법을 계속 탐구 중이다.
심소미는 서울과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립 큐레이터로, 도시 공간과 예술 실천의 관계를 전시, 공공 프로젝트, 리서치를 통해 탐구하고 이를 큐레토리얼 담론으로 재생산하는 데 관심을 둔다.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1’ ‘이동석 전시기획상 2018’을 수상했다. 문화연구지 계간 『문화/과학』의 편집위원이며, 콜렉티브 ‘리트레이싱뷰로’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큐레이팅 팬데믹』 『주변으로의 표류: 포스트 팬데믹 도시의 공공성 전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