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라픽스
1985년 2월 8일 시각디자이너 안상수가 설립한 한국의 디자인 전문 출판사이자 회사다. 1990년 주식회사로 전환하고 현재 디자인, 디지털, 미디어, 출판 네 개 부문을 아우르는 종합 디자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디자인 회사로서는 처음으로 DTP를 실무에 도입했으며, 글자에 중심을 둔 완성도 높은 편집 디자인을 통해 한국 그래픽 디자인의 발전에 이바지했다. 2015년으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1957년 도쿄 출생으로 유한회사 가즈이공방 대표이사다. 고쿠가쿠인대학교 법률학과 졸업 후 아버지 다카오카 주조가 경영하는 가즈이공방(嘉瑞工房)에 입사해 1995년부터 현직에 있다. 아버지로부터 라틴알파벳 조판과 타이포그래피를 배웠다. 1999–2001년 인쇄박물관, 인쇄공방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라틴알파벳 조판, 타이포그래피, 기업 전용 서체에 관한 강의와 강연을 펼쳐왔다. 영국 왕립예술협회 회원(Fellow of the Royal Society of Arts), 모노타입사 어드바이저, 2009년도 신주쿠 모노쓰쿠리 마이스터 ‘기술 명인’ 인정 도쿄도 신주쿠구 등으로도 활동했다. 활자 서체 부분을 담당한 공저 『인쇄박물관(印刷博物誌)』(2001), 공저 및 감수 『‘인쇄잡지’와 그 시대(「印刷雑誌」とその時代)』(2008), 그리고 『세계의 아름다운 유럽문 활자 견본장(世界の美しい欧文活字見本帳)』(2012) 등의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