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희
서강대학교에서 생물학과 독문학을 전공하고 국제특허법인에 들어갔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 『순간을 기록하다 for love』가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 ‘문자추상’ 작업을 계기로 한글의 또 다른 가능성과 현실의 문제를 알게 되었고, 점차 사회적 관점의 연구와 활동으로 범위를 넓히게 되었다. 1988–1995년에는 한글 기계화의 선구자인 공병우 박사에게 한글 디자인의 기본을 배웠고, 1989년 이후 〈공한〉 〈한〉 등의 활자꼴을 개발해 실용화했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