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혁
홍익대학교와 스위스 바젤디자인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했고, 홍익대학교에서 한글 타이포그래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디자이너 진달래와 함께 디자인 스튜디오 ‘타입페이지’를 운영하며, 여러 단체와 함께 사회, 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디자인과 작업을 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 부교수로 있다. 『A Diary』 『스위스 디자인 여행』 등의 책을 쓰고 디자인했다.
라파엘 루나는 건축가이자 연구자, 교육자다. 건축사사무소 프라우드의 소장이며, 시드니공과대학교의 시니어 렉처러이자 인프라아키텍처랩(Infra-Architecture Lab)의 디렉터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건축학 석사를, 스위스 멘드리시오건축아카데미(Accademia di Architettura in Mendrisi)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3년 미국건축가연맹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작업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베니스비엔날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등에서 전시되었고,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는 도시전 공동 큐레이터로도 참여했다. 국제적인 건축사사무소들과 협업해왔으며,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RISD)과 한양대학교에서 강의한 이력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Seoul: Of Islands and Megastructures』 (2024)가 있으며, 《MONU》 《Topos》 등의 건축 및 도시 전문 저널에도 기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