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볼로냐 라가치상, 인촌상, 한국출판문화상, 뉴욕 타임스 그림책상 등을 수상했으며, 그림책으로 『여름이 온다』 『강이』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 『검은 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과 에세이 『만질 수 있는 생각』이 있다.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 책임 연구원이자 팀장. 「산돌 늦봄」, 마루 프로젝트 「마루 부리」, 87MM 브랜드 전용 글꼴 「일상체」등 여러 글자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최정호 스크린〉을 시작으로 화면과 글꼴에 대한 연구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서예를 바탕으로 한 글자체 디자인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