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편집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디자이너로서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자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 진학했다가, 디자인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일에 소질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다양한 매거진에 객원으로 참여하며 2013년 월간 『디자인』 기자로 정식 합류했고, 지금까지 디자인 전방위에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 2021년부터 월간 『디자인』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 책임 연구원이자 팀장. 「산돌 늦봄」, 마루 프로젝트 「마루 부리」, 87MM 브랜드 전용 글꼴 「일상체」등 여러 글자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최정호 스크린〉을 시작으로 화면과 글꼴에 대한 연구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서예를 바탕으로 한 글자체 디자인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