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미국일리노이공과대학 디자인대학원(IIT)을 졸업했다. 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학과와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에서 교수로 재직하였다. 또한 세계디자인학회(IASDR)를 설립하고 한국디자인학회 회장,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초대 디자인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미래디자인예측과 디자인전략, 기업 아이덴티티 및 문화디자인, 다학제 통합디자인, 창의디자인도시 등 다양한 기업 연구를 수행하였다. 벤처 및 디자인 인증제, 통합창의디자인, 미래창의교육, 미래디자인예측, 한국의 디자인 등과 관련된 다수의 저서가 있다. 우리나라 디자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2001)을 받았다.
사람들
이순종
다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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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성
학부에서 미술 이론을 공부하며 전시 기획자를 꿈꿨으나, 작품 보존에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석사 과정에 진학했다. 대학원에서 지류 및 회화 보존을 전공한 후 도쿄예술대학원 문화재보존학 연구실에서 특별 연구생으로 활동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과 간송미술관의 소장품 수리 사업에 참여했고, 국가유산수리기술자(보존과학) 제1994호 자격을 취득했다. 2022년에 한국 장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정혜선과 함께 SOKO를 설립했으며, 현재는 SOKO를 운영하며 국가유산 수리 업체 운산에서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
모토엘라스티코
모토엘라스티코는 시모네 카레나와 마르코 브루노가 설립한 서울의 공간 연구소다. 현재는 김민지와의 협업을 통해 운영되며, 건축, 인테리어, 공공 디자인, 전시 및 예술 프로젝트를 아우르는 작업을 수행한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고, 캘리포니아에서 전문성을 확장한 뒤 2001년부터 한국에 기반을 두었으며 현재 카타르 도하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지역의 관습과 행태에 비판적으로 개입하는 동시에 이를 유희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들의 작업은 다수의 권위 있는 국제 전시에 소개되었으며, 시모네 카레나와 마르코 브루노는 현재 버지니아커먼웰스대학교 카타르 예술대학에서 전임 디자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
레슬리 시아
퀴어 중국계 미국인 아트 디렉터. MICA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메러디스의 더 파운드리, 《맨즈헬스》, 바이스 뉴스, 《패스트 컴퍼니》 등에서 일했다. 개인 작업은 인종, 젠더 정체성, 사회정의에 초점을 맞춘다. -
빌레 코코넨
핀란드 출신의 산업 디자이너이다. 스위스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는 기술적, 과학적 발견과 관련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들이 진행된다. 그의 작품은 미래 생활환경에 대한 예측의 결과물이다. 현재 핀란드 헬싱키에 있는 알토대학교의 예술디자인 및 건축학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아돌프 로스
“장식은 범죄다.”라는 유명한 명제를 남긴 근대 건축가이자 예술비평가로 1870년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에서 태어나 조각가이자 석공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보헤미아 공예학교에 진학했다. 그 뒤 빈 미술대학과 드레스덴공과대학에서 예술과 건축을 공부했다. 1893년 시카고로 건너가 3년간 체류하며 미국의 기능적이고 합리적인 건축에 눈을 뜬 아돌프 로스는 오스트리아 빈으로 돌아와 건축가, 가구디자이너, 실내장식가, 예술비평가로 활동하며 당시 아르누보 양식에 빠져 있던 빈의 건축 문화를 강하게 비판한다. 그의 작업은 르 코르뷔지에가 “아돌프 로스는 우리의 발밑을 쓸었다.”라고 표현할 만큼 근대 건축의 발전에 이바지한 바가 컸다. 주요 저서로 『장식과 범죄』(1908)가 있으며 주요 건축 작품으로 슈타이너 하우스(Steiner House, 1910), 로스하우스(Looshaus, 1911), 빌라 뮐러(Villa Müller, 1930) 등이 있다. -
이유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술관에서 일반인을 위한 예술 교육과 전시 기획, 출판 활동을 하고 있다. 편저로는 『비평가 이일과 1970년대 AG 그룹』 『비평가 이일 앤솔로지』, 옮긴 책으로는 『영웅의 탄생』 등이 있다. -
박영춘
연세대학교에서 세라믹공학, 미국 UArts(前 Philadelphia College of Art)에서 공업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헬싱키경제경영대학(Helsinki School of Economics) 경영학 석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경영학 박사이다. 뉴욕 디자인 전문회사 IDI(Innovations and Development Inc.)에서 시니어 디자이너, 데스키 어소시에이츠deskey associates에서 디자인 디렉터를 지냈다. 미국 파슨스미술대학parsons school of design에서 제품 디자인학과 교수로 활동했다. 1995년 귀국해 현재 삼성디자인학교 SADI 제품 디자인 학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
한국디자인학회
모든 디자인 영역에 걸친 이론적이고 실제적인 탐구를 통해 디자인학의 위상을 정립하고, 정보화, 국제화 시대에 부응해 디자인 전문가 사이의 정보 교류뿐 아니라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한 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1978년 설립된 뒤 1994년 재발족했다. 매년 학술 대회와 강연회를 개최하고, 학술지와 도서를 발간하며, 정부 기관과 학계, 산업계 사이의 공동 협력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외국 디자인 관련 단체와 교류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5년 현재 5,000여 명의 회원이 각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
아사바 가쓰미
대표적인 작업으로 민주당 로고, 198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포스터 등이 있다. 문자와 시각 표현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문자 가운데 중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상형문자인 ‘동파문자’에 대한 조예가 깊다. 도쿄 타이프디렉터스클럽 TDC상, 도쿄 아트디렉터스클럽 ADC상, 일본아카데미상 최우수미술상, 자수포장 등을 수상했다. 2012년 현재 도쿄 TDC 이사장, 도쿄 ADC 위원, JAGDA 이사, 도쿄조형대학 객원교수를 맡고 있다. -
온건축
㈜온건축사사무소의 대표 건축가 정웅식은 울산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대학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부산광역시 공공건축가로 활동한다. 지역 건축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탐구를 통해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이라는 물리적, 환경적, 그리고 현실적 요인의 접점을 뛰어넘어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이 소통하는 관계를 구축해 여러 가능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2020년 독일 아이코닉 어워드, 2019년 한국건축가협회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
이환
다양한 기술문화적 배경의 동료들과 함께 건축 공간에서의 제품·서비스 경험을 디자인하고 있다. 안그라픽스, 슈투트가르트 아틀리에 브뤼크너를 거쳐 프랑크푸르트 VAVE 스튜디오에서 일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 동 대학원 실내건축학과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