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베를린자유대학교(Freie Universität Berlin)에서 연극학과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뒤스부르크에센대학교(Universität Duisburg-Essen)에서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너무 친한 친구들』 『에레보스』 『수잔 이펙트』 등이 있다.
소피 바이어는 활자 디자이너이자 덴마크왕립예술대학의 조교수이다. 활자 가독성에 관한 연구로 영국왕립예술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에 오빈크(Ovink), 2017년에 엥겔 뉴(Engel New)와 카를로(Karlo) 등의 활자체를 디자인했고, 첫 저서 『글자 읽기: 가독성을 위한 디자인(Reading Letters: Designing for Legibility)』(2012년)을 비롯해 가독성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