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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양다솔
작가이자 비건 지향인이며, 글쓰기 공동체 ‘까불이 글방’의 지기이다.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 아무튼, 친구』 『적당한 실례』 등을 썼다.
다른 사람들
콜린 모엣
역서로 『아트&에콜로지: 대칭적 삶을 위한 예술 실천들』 『토마스 사라세노 행성 그 사이의 우리』 『스틸 컷, 희수』, 저서로 『Tree, Body and Snow』가 있다.
플로렌시아 콜롬보
스위스에 거주하는 건축가 플로렌시아 콜롬보는 창의적인 방향으로 문화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건축, 현대미술,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국제 기관을 위한 융합적인 학술 전시와 서적을 개발한다.
이현경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서 디자인과 첫 만남을 시작해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에서 GUI 디자이너로 일했다. 뉴욕 시라큐스(Syracuse) 대학원에서 미술관학(Museum Studies)을 공부하고 한국 국립현대미술관과 미국 오렌지카운티미술관(Orange County Museum of Art) 인턴을 거쳐 플로리다주립대학교(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예술경영(Arts Administration)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로스앤젤레스의 게티센터(Getty Center)와 게티빌라(Getty Villa)에서 실무를 연마하고 국립디자인뮤지엄 및 미술관 관련 연구프로젝트들을 진행해 왔다. 한국디자인학회 소속으로서 [기초 디자인 교과서]의 ‘형태 연습 후 조명 디자인’ 챕터와 영문 단행본 [디자인 뮤지엄 매니지먼트(Design Museum Management)]를 펴냈다. 현재 UNIST(울산과학기술원) 기초과정부 및 디자인인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라파엘 루나
라파엘 루나는 건축가이자 연구자, 교육자다. 건축사사무소 프라우드의 소장이며, 시드니공과대학교의 시니어 렉처러이자 인프라아키텍처랩(Infra-Architecture Lab)의 디렉터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건축학 석사를, 스위스 멘드리시오건축아카데미(Accademia di Architettura in Mendrisi)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3년 미국건축가연맹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작업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베니스비엔날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등에서 전시되었고,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는 도시전 공동 큐레이터로도 참여했다. 국제적인 건축사사무소들과 협업해왔으며,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RISD)과 한양대학교에서 강의한 이력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Seoul: Of Islands and Megastructures』 (2024)가 있으며, 《MONU》 《Topos》 등의 건축 및 도시 전문 저널에도 기고했다.
문주화
영화 평론가. 2024년 씨네21 영화평론상을 통해 등단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부산대학교예술문화영상학과의 박사 과정에 있으며, 동시대 영화에서 구현되는 역사의 재현 방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트선재센터,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부산국제영화제 등에서 일했으며, 다수의 전시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나카 도시하루
도쿄대학원 공학계연구과 건축학전공을 수료했고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야마모토리켄설계공장에서 근무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요코하마국립대학원 Y-GSA의 설계 조수로 활동했으며 2012년에 나카건축설계스튜디오를 설립했다. 2016년 베니스건축비엔날레 일본관에 출품했으며 주요 작품은 SCOP TOYAMA, 가나자와미술공예대학(공동 설계), 식당이 딸린 아파트, 가즈사키보노사토오무카이상 등으로, 지역 커뮤니티를 의식한 작품을 다수 설계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2014년에 굿디자인 금상, 2016년에 일본건축학회 신인상, 2024년에 도야마현 건축문화상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 『두 개의 순환(2つの循環)』 『마음을 연결하는 집』(공저)이 있다.
빅게임
스위스 디자이너 오귀스탱 스코트 드 마르탱빌, 그레구아르 장모노, 엘릭 프티가 2004년에 시작한 디자인 스튜디오. 스위스 로잔예술대학교(ECAL)에서 친구로 만난 이들은 그들만의 견고한 팀워크와 낙관적 스타일로 실용적이면서 개성 있는 일상의 사물을 만들어낸다. 스위스디자인상, iF디자인상, 굿디자인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 벨기에 그랑오르뉘현대미술관, 스위스 로잔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스위스국제항공, 에어프랑스 등을 비롯한 여러 항공사와 스웨덴 이케아(IKEA), 스위스 라도(RADO)와 네스프레소(Nespresso), 일본 가리모쿠(karimoku)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기업과 함께 일한다.
박금준
그래픽 디자이너. 601비상 대표. 국제그래픽연맹(agi) 회원. 198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1999년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2002–2005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 1993–1997년 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아트팀 아트 디렉터, 1988–1992년 쌍용그룹 홍보실 디자이너로 일했다.
심소미
심소미는 서울과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립 큐레이터로, 도시 공간과 예술 실천의 관계를 전시, 공공 프로젝트, 리서치를 통해 탐구하고 이를 큐레토리얼 담론으로 재생산하는 데 관심을 둔다.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1’ ‘이동석 전시기획상 2018’을 수상했다. 문화연구지 계간 『문화/과학』의 편집위원이며, 콜렉티브 ‘리트레이싱뷰로’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큐레이팅 팬데믹』 『주변으로의 표류: 포스트 팬데믹 도시의 공공성 전환』이 있다.
정은주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공연예술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번역과 편집을 한다. 옮긴 책으로 『GRAPHIC』 외 여러 잡지와 전시 도록을 비롯해 『다른 방식으로 듣기』 『젊고 아픈 여자들』 『예술가의 공부』 『푸투라는 쓰지 마세요』 『백과전서 도판집』 『예술가의 항해술』 등이 있다.
고현선
토스의 그래픽 디자이너. 토스의 모든 비주얼 영역을 기획하고 제작한다. 이모지 폰트인 ‘토스 페이스’를 기준으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확산하여 토스 그래픽의 시각적 일관성에 집중하고 있다.
윤태훈
사티(SATHY) 건축사무소의 설립자이자 대표. 파리–벨빌 국립고등건축학교(ENSA Paris–elleville)를 졸업한 후, 크리스티앙 드빌레르(Christian Devillers) 건축사무소에서 건축과 도시계획을 다층적이고 교차적인 시각으로 결합하는 실무를 수행했다. 2006년 릴(Lille) 생소베르(Saint–auveur) 부지를 대상으로 한 유로판(Europan) 제8회 공모전에서 당선된 후, 사티를 설립하고 공공 및 민간 발주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프로젝트를 프랑스 전역에서 진행한다. 윤태훈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관점에서 출발해, 실제적인 사용 방식에 기반한 생태적 건축과 도시계획에 기여하는 작업을 한다. 바이오 기반 건설 공법, 참여형 설계 과정, 주민과의 공동 설계 등은 이런 접근의 핵심 요소이다. 이 실천은 건축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강한 신념과 맞닿아 있다. 그는 건축가가 공공의 이익, 삶의 질, 그리고 지역 간 연대와 결속을 위해 행동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