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대학원 미학과를 수료했다. 출판편집자, 양육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진실의 죽음』 『처칠의 검은 개, 카프카의 쥐』 『자동화된 불평등』 『국경 없는 자본』 『투 더 레터』 『망각의 기술』 『왜 하이데거를 범죄화해서는 안 되는가』 등이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법무법인 덕수 등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2013년부터 공연예술 연구와 창작에 관여했고 2019년부터는 안무, 극작, 무용수 등으로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장애와 인권·예술·기술의 관계 등을 다루는 책과 논문을 발표했다.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사계절, 2018), 『사이보그 가 되다』(공저, 사계절, 2021) 등의 책을 썼고 ‹사랑 및 우정에서의 차별금지법› ‹인정투쟁: 예술가편› ‹무용수-되기› 등의 공연에 출연했다.